11/21(월)에 오프라인 모임에서 논의된 향후 접근에 대한 논의입니다. 찬반 투표를 해주시면 이를 바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이 찬반 토론의 배경은, 대안/해결책을 마련하는 것, 우리사회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데에는 모두가 공감했으나 이 작업에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시국선언을 여러번으로 나누어 차례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배경설명 및 추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셔도 되고, 어제 오프라인 토론에 참여하셨던 분들도 의견/댓글 더해주셔도 좋습니다. 

"시의성을 고려하여 첫 시국선언은 이번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대안/해결책을 제시하겠다는 우리의 방향을 중심으로 선언하고, 후속, 두번째, 세번째 시국선언 등으로 대안/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 "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대추
반대
충분한 수의 의견이 교류되고 합의를 이뤄 시국선언이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꼭 이번 주말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반대를 눌렀습니다.
사진·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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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오
반대
@대추 님과 같은 이유로 반대 눌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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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선
찬성
아무의 의견도 들을 것 없이 바로 찬성 반대를 누르는 것이 민주적으로 보일지 모르나 저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대통령을 뽑을 때도 말들을 들어보고 뽑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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