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단톡방 공유, 페이스북 태그걸기 등을 했는데 생각보다 참여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아서 ㅠㅠ
지난 번 말씀하셨던 시국선언문 영상을 올리면 파급력이 좀 더 있지 않을까요? 좀 더 참여가 간편하게 (1)시국선언에서 가장 공감가는 한 문장 읽고 (2) 다짐 카드에 "나는 ________을 실천하겠습니다" 공란에 쓰고 읽는 방식?
우리 각자가 주소록을 열고 메일, 문자, 카톡, 메신저를 통해 직접 호소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같이 쓴 선언문 대신 나만의 언어로 말을 걸 수 있으니까 더 호소력이 있지 않을까요?
사회혁신가 답게, 우리는 하나의 선언문 대신 N개의 선언문을 쓰고 있는데요. 이걸 직접 주변 분들에게 전달하면 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소에 별로 관심 없을 것 같았던 분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변화의 과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소록을 열고 과감하게 대량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와우~ 제가 꿈꾸던 세계와 조우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IT에 의한 환상적 정보고속도로망을 통해 전자직접민주주의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참사 직후 혁명적 수준의 국가개조 운동을 꿈꿔 왔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
더우기 빠띠가 플랫폼 개발에 애쓰는 것은 좋은 일이나 그것 역시 뒷쪽에 배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말들을 더 실생활에 닿는 말들로 할 수도 있을텐데 낯선 언어들이 있습니다. 퇴진하라. 하야하라. 망명시키되 재산은 다 환수하자. 혹은 구속하자. 하면 모두 알아듣는데 뭔가 추상적인 말을 쓰면 의사소통이 늦어지잖아요.
지난 번 말씀하셨던 시국선언문 영상을 올리면 파급력이 좀 더 있지 않을까요? 좀 더 참여가 간편하게 (1)시국선언에서 가장 공감가는 한 문장 읽고 (2) 다짐 카드에 "나는 ________을 실천하겠습니다" 공란에 쓰고 읽는 방식?
사회혁신가 답게, 우리는 하나의 선언문 대신 N개의 선언문을 쓰고 있는데요. 이걸 직접 주변 분들에게 전달하면 큰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평소에 별로 관심 없을 것 같았던 분들에게 더 적극적으로 말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 과정 자체가 변화의 과정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주소록을 열고 과감하게 대량메일을 발송했습니다.
다른 e메일 주소를 입력해도 동일 현상이 반복되구요.
국정원의 간섭(해킹) 현상인가 의심하기도.. ㅠ
IT에 의한 환상적 정보고속도로망을 통해 전자직접민주주의를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참사 직후 혁명적 수준의 국가개조 운동을 꿈꿔 왔습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