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전체] N명의 사회혁신가

사회혁신가 N명의 시국선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언만이 아닌 다양한 토론과 의견수렴을 거쳐 현 시국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대안을 제시하는 합의안을 만드는 공간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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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가 n명, 60일의 기록 안녕하세요, 사회혁신가 n명 모임 기록팀입니다. 작년 말 날벼락처럼 닥친 국정농단 이후 4개월 간 당신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셨나요? 편안한 주말이 사라지거나, 주변 사람과 없...

사회혁신가 n명, 60일의 기록

안녕하세요, 사회혁신가 n명 모임 기록팀입니다.

작년 말 날벼락처럼 닥친 국정농단 이후 4개월 간 당신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셨나요? 편안한 주말이 사라지거나, 주변 사람과 없던 정치 대화가 잦아지거나, 작은 변화를 위해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 분도 계실테죠.

2016년 11월 21일. 무언가 새로운 시국선언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하나로 사회혁신가 n명이 처음 만난 날입니다. 그리고 일주일도 안된 11월 26일에 사회혁신가 556명의 서명을 받은 크라우드 소싱 시국선언을 발표했고요. 데이터분석을 통해 사회혁신가들의 마음의 지도를 그렸습니다. 이 지도를 바탕으로, 소통, 경제, 교육을 주제로 한 오프라인 오픈테이블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2017년 2월 17일 오늘, 지난 두 달간의 활동을 꼼꼼히 정리한 웹타임라인을 사회혁신가 n명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사회혁신가 n명 모임 기록팀은 지난 2개월 동안의 발자취들을 누구든 접근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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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와아 멋집니다. :)

의미있는 대담회를 소개합니다.

한림대학교, 국립외교원 일본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신규장각이 주최하는 '글로벌 석학 초청 대담회'입니다.

이번에 초청된 동경대학교 다나카 아키히코 교수는 국제정치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세계시스템의 현상과 동아시아의 국제정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정이 되시는 분들은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나라마당 글로벌 석학 초청 대담 ■

1. 주제 : 세계 시스템의 현상과 동아시아의 국제정치

2. 일시 : 2017년 2월 16일(목) 15시~ 17시 30분

3. 장소 : 국립외교원 2층 대회의실

4. 대상 : 관심있는 분들 누구나

5. 문의 및 접수 : newlibrary@shinnara.org

6. 홈페이지 : http://www.shinnara.org/board/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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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민정책배심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와와와와와!! (사실 저만 기다렸어요...)

'함께 그리는 대힌민국, 정책배틀' 시민정책배심단을 신청해주세요!

이게 뭔 이야기인가 싶으시죠? (데헷) 바꿈은 지난 몇 개월 동안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 정책배틀'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박근혜 게이트, 100만 촛불, 탄핵, 청문회 등 우리 사회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격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변화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은 정말 좋지만 알멩이 없는 외침은 결코 동력이 될 수 없습니다.

분명 지금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어디인지, 왜 그곳으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

따라서 '함께 그리는 대한민국, 정책배틀'을 통해 대안을 이야기하고 시민들의 생각을 수렴하기 위한 행사를 하고자 합니다.

☆정책배틀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시민정책배심단에 신청해주신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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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시간의 창문이 있다면, 지금 그 창은 얼마나 열려있을까요? 

1/17. 오늘은 사회혁신가 N명이 시작된지 꼭 2달이 되는 날입니다. 

2달 전이었던 11월 17일(목),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과 나락으로 추락하는 한국 사회를 보며 대안을 마련하고 또 실행하는 사회혁신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시작하자는 제안이 시작되었습니다. 

2달 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하기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우리가 해온 일들이 많습니다. 1주일 만에 550여명의 시국선언&시작선언을 해내고, 3주간의 방향 고민을 거쳐, 4주에 걸쳐 3차례의 오픈테이블을 진행해왔습니다.  

  •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시간의 창(time window)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아주 금방 왔다가 사라지죠.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준비를 해야 합니다."(아이슬란드 해적당 비르기타의원)

항상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말을 가슴에 꼭 담으며, 2달이 꼭 지난 시점에서 지난 2달을 정리하고, 또 유산으로 남겨두는 작업을 진행하려합니다. 우리가 만든 시간의 창문을 돌아보고, 현주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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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tic
타임라인 구글독스입니다! https://goo.gl/oeo4Pz
한상엽
지금까지 N명 모임의 회의록을 모아둔 곳입니다. https://drive.google.com/open?id=0B8ceKl-6EvbIZE5uRms0dkduOUE

1/16(월), 저녁 7:30 @ 카우앤독에서 오늘도 어김없이 N명 모임을 진행합니다! 

공지가 조금 늦었는데요~ 지금까지 3차례 진행한 오픈테이블을 정리하고, 그 것을 바탕으로 이 다음 단계를 무엇으로 볼지에 대한 토론을 할 예정입니다! 

오실 수 있는 분들은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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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참석합니다!
hermetic
참석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회혁신가 N명 모두가 2017년 한해도 임팩트있는 해로 만들길 기원하며! 계속 진행해오고 있는 오픈테이블관련 공지를 드립니다. 

2016년의 마지막 주였던 이번주에는 '경제'에 관한 오픈테이블을 카우앤독에서 진행했습니다. 

10 여 명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역시나 주제가 주제인 만큼, 지난주 '소통'을 주제로 한 오픈테이블에서는 To do list까지 도출되었지만, 경제를 주제로는 질문을 뽑아내는 것에 만족해야했습니다. (결과보러가기! https://www.facebook.com/innov... )

이제 남은 주제는 '교육'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기다리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새해의 첫번째 월요일은 건너뛰고, 두번째 월요일(1/9일)! 총 3시간 정도를 함께하며 '교육' 분야의 개선 과제 도출을 위한 오픈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 인원은 동일하게 14명 정도와 함께할 예정이고요.  

<일정 및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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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etic
참석합니당~
한상엽
저도 참석합니닷

크리스마스 직후였던 지난 26일에 진행된 '경제'를 주제 키워드로한 오픈테이블 결과를 공유합니다.

최종적으로 도출된 '경제'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질문은 '정부-기업-시민사회'의 각 섹터별로 두개씩 총 여섯가지였는데요. 어떻게 이런 질문이 나오게 되었는지 카드 슬라이드 이미지로 확인해보세요!  


정부 

 어떻게 하면 공정한 경제정책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기본소득을 줄 수 있을까?


기업

 어떻게 기업이 사회적책임을 지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기업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시민사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참여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협력적 경제 공동체를 건설할 수 있을까?



참고로, 마지막으로 이어질 '교육' 오픈테이블 신청은 여기서! http://innovators.parti.xyz/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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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혁신가'의 오픈테이블을 퍼실리테이팅하고 있는 박상재입니다. 



어제 '소통'에 관한 오픈테이블을 카우앤독에서 진행했는데요. 참석하신 분들의 탁월함 때문이었는지 기획할 때는 예상하지 못했던 To do list까지 도출하게 되어 놀라웠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힘을 모으면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겠다"는 기대함이 커지는 귀가길이었습니다.  

해서 다음 주 월요일(26일)에도 총 3시간 정도 '경제' 분야 개선 과제 도출 및 개선을 통한 '사회 안전망' 에 관한 오픈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 인원은 동일하게 14명 정도와 함께할 예정이고요. 

**일정 및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16년 12월 26일(월) 19시 00분 - 22시30분 

*장소 : 카우앤독 M12 

*시간표 

7:00~7:30 : Free Networking  
7:30~8:00 : Ice-breaking / Issue Selection 
8:00~9:00 : Session 1. As-is / To-be 
9: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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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fc와플 당근이죠!^^ 기대합니닷!
김민식
참석합니다 :)

지난 19일에 진행된 '소통'을 주제 키워드로한 오픈테이블 결과를 공유합니다.

 '충격적인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나눈 분이 계실 정도로 알차고 쫀쫀한데다가 재밌는 시간이었답니다. 

슬라이드 이미지로 과정을 확인하시고 문제 해결을 위해 네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실행 아이디어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 어떻게 하면 조직(사회)의 불문율을 깰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세대가 가진 자원과 상관없이 선택을 보장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모든 갈등을 드러내고 해소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어느 상황에서건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대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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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파일 공유합니다. 누구나 참여 후에 내용을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drive.google.com/file/d/0B9OlojTfLa3xaVBoNzRFXzB3VzA/view?usp=sharing

어제(토요일) 박주민 의원실에서 주최한 정책토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탄핵 이후의 한국 사회에 방향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듣겠다는 취지에서 열린 행사였고
충정로 벙커1에서 50-60명 정도 모여서 진행했습니다. 
요새 시민단체와 언론 등도 이런 종류의 행사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박주민 의원도 궁금했고, 
다른 곳에서 하는 시민 정책 토론은 어떤 분위기일까 보고도 싶었고
혁신가 53인의 의견을 분석한 것도 소개해달라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박주민 의원님은 생각보다 깔끔하셨습니다. 매우.
53인의 의견 분석은 의원실에서 일하는 분이 우주당 페이지를 보다가 알게 되서 빠띠에 부탁을 했다고 합니다. 
가서 봤더니 ‘빅데이터를 통한 여론 흐름 설명’ 이라고 코너가 되어 있길래 매우 당황.
저는 윤중님이 해줬던 이야기를 그대로- 복붙하고 내려왔는데
거기 오신 분들이 내용보다는(?) 빅데이터 분석에 관심을 더 갖고 몇분이 저한테 와서 데이터 분석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으셔서 2차 당황. 경향신문 기자도 와서 자기네도 데이터 분석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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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주
아 그리고 참여연대 이태호 선생님이 이번 촛불 혁명의 내외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선의 변화들에 대해 정리해주시고 여기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토론의 시기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 해주셨는데 참 좋았습니다.
hermetic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깔끔한" 박주민 의원은 어쩐지 '거지갑'이란 별명 덕분에 먹고 들어가신 듯 하군요 ㅋㅋ
전일주
@hermetic 심지어 후원도 잘 이루어져서 만수르 되셨다고..

안녕하세요, 아래 MAX님이 정리해주신 것처럼 이제 실제 대안을 찾기 위한
'사회혁신가들의 오픈테이블과 소셜픽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저는 소셜픽션을 위한 '오픈 테이블'의 진행과 퍼실리테이션을 맡은 박상재라고 합니다.
오픈 테이블은 총 3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여 인원은 공간 제약이 있어서 14명 정도와 함께할 예정이고요.

첫 번째 논의 주제는 '소통'이고, 이후에 경제, 교육 등(더 많은 주제로 확장 예정) 매주마다 소셜픽션을 위한 질문 도출과 가능하면 액션 플랜까지 도출해보려고 합니다.

**일정 및 시간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 2016년 12월 19일(월) 19시-22시30분
*장소 : 카우앤독 M12
*시간표
7:00~7:30 : Free Networking
7:30~8:00 : Ice-breaking / Issue Selection
8:00~9:00 : Session 1. As-is / To-be
9:00~10:00 : Session 2. To-do & Pla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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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주
참석합니다! 아 링크가 있군요.
fc와플
선착순 14인? 인가요?
@fc와플 네 :) 자리가 넉넉하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사회혁신가 53명이 참여한 “새로운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할까요?” 의 분석결과는 다음의 한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사회혁신가 53인이 함께 그린 지도는 가리킵니다. “소통”과 “교육”, 그리고 “경제”를 바꿔, “사회안전망”을 건설하자!" 

따라서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대안도출을 위한 세부토론 작업을 시작하려하오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특히, 주제등에 대한 다른 대안이 있으실 경우 편히 댓글로 의견 주셔도 됩니다.

3가지 키워드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와 분석내용과 과정 전체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goo.gl/STKbV4


“분석결과에서 도출된 “소통”과 “교육”, 그리고 “경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우리사회의 대안을 제시한다. ”

현재 50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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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동태탕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크
fc와플
잘 봤습니다 :) 앞으로 이런 언어학적 접근으로 된 토론플랫폼도 가능할려나요. 제 친구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관심이 조금만 있는 사람들에게 이 모든 댓글들과 글을 읽으라고 하는 것보단 차라리 이런 분절적 접근이 나을 거 같아서... 진입장벽을 낮출것 같아요

소셜픽션 진행 상황과 앞으로에 대한 추가 설명입니다.

전조입니다. 소셜픽션(혁신가들의 의견 모으기)의 지금까지 진행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설명드려야 할 것 같아서 글 적습니다.
 
그동안 진행이 좀 더디었던 것은 의견 모으기의 구체적인 주제와 방식에 대해 결정하지 못해서 였습니다. 

그동안 우주당 플랫폼을 이용해 1차로 의견 모으기를 진행했고, 중간에 한 번 수정 작업을 거쳐 53분의 의견을 받았습니다. 이를 윤중님이 잘 분석해서 이번주 월요일(12일)에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53명으로 큰 방향성을 말할 수는 없지만 생각의 시작점으로 삼기에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회안전망’을 중심으로 ‘교육’과 ‘소통’이 관심을 갖는 분야로서 나타났고, 문제를 말하는 과정에서 ‘경제’구조 문제들이 가장 공통적으로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와는 별도로 저 역시 지난 몇주간 소셜픽션에 대해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정리하는 것을 진행했고 월요일에 새로운 제안으로 정리해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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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혁신가 53인의 우리가 꿈꾸는 OO 데이터분석" 결과를 공유합니다. 이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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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ly
흐어- 짱입니다!!!!!!!!
손연오
수고 많으셨어요!
한상엽
분석결과가 정말 의미있는 것 같아요. 소통-경제-교육으로 이어지는 세가지 봉우리!! 우리가 풀어내야할 방향이 이제서야 보이는 것 같아요!

12월/12일 오프라인 논의에 대한 간략한 회의록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오고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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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중님께서 53명의 답변을 기반으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분석내용은 별도로 올려주셨습니다.)

소셜픽션 또는 2차 시국선언을 진행할때 어떤 이슈를 어떻게 사용할 지 논의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통, 교육, 경제(사회안전망) 이라는 세개의 큰 주제가 도출되었습니다.


첫 선언의 내용이 다음에 우리가 대안을 제시한다는 약속이었으므로, 그 약속을 이행해야 합니다.

다만 형식면에서 선언문을 만들고 서명을 받는 시국선언의 형태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내용적으로는 우리가 앞으로 할 일들을 제시하는 것, 그리고 그 일을 실제로 이행한다는 것이여야 합니다.


데이터 분석에서 도출된 세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의 대안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 대안을 논의/스터디/토론하는 자리를 내부적으로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선언을 하는 행위 자체보다도 그것이 의미를 가질수 있도록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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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월), 사회혁신가 N명의 오프라인 6차 모임을 진행합니다! 

탄핵이 가결되었다는 즐거운 소식과 함께 모이게 되어 좋네요! 

지난 5차모임에서 2차 시국선언을 위한 준비와 N명이 모아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셜픽션의 주제들을 잡아보자는 두 가지 접근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의 오프라인 모임 중에서 가장 열띤 토론과 쉽사리 답을 내릴 수 없는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사회혁신가의 범주부터, 우리가 하려는 것, 결과물, 어떤 질문이 좋은지, 어디까지 참여를 할건지 등 범위를 제한하지 않고 여러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었고. 참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회의록은 다음링크를 참고 https://goo.gl/UsVJYO

이제는 좀 더 집중해서 가야할 시점이라 오는 오프라인 6차모임에는 앞으로 추진할 많은 것들이 결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2/12(월)  장소-카우앤독, 시간-19:30이고요. 본격적인 작업을 함께 시작하시죠!! 역시 댓글로 참석 여부 알려주세요! 


p.s 매주 월요일 저녁, 시국선언 후 우리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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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니
퇴근이 늦네요 못갈듯요 ㅜㅜ
한상엽
@앤써니 넵~~ 이야기 나눈 것들 잘 정리해둘게요!

12/12(월), 오프 6차 모임 회의록입니다. 

안건제안 및 논의된 내용들에 대한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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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는 국민 >

우리 사회는 정치, 경제, 외교,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런 총체적 위기는 전임 대통령들을 포함해, 국가 최고 지도자가 노골적으로 원칙과 법을 무시해왔기 때문입니다. 분단된 남과 북의 국민은 다른 종류의 고통을 겪고 있긴 하지만, 선으로 가장한 지배자의 통치를 받아온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가와 민족의 문제가 개인의 인간다운 삶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면, 이제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말이 되고 상식이 통하는 정치를 요구하고, ‘국민이 같이 잘 사는 삶’을 사회의 기준으로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회가 되려면, 문제의 근본부터 알아야 합니다.

문제의 뿌리는 자기 생각을 절대시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이것 때문에 자기 욕망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개인과 집단 이기주의가 되는 것입니다. 정치뿐만 아니라, 사회 구석구석 비리와 부정부패가 끊이지 않는 것도, 자기 중심의 욕망 추구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의 가치관은, 자신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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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이디어 플랫폼을 어떻게 수정하면 좋을까요?]

http://wouldyouparty.org/campa...

사회에는 정말 많은 문제가 있고  N명의 사회혁신가가 모든 문제를 다룰 수 없다보니, N명의 사회혁신가가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면 좋을지 그 문제의 우선순위를 받을 수 있는 아이디어 플랫폼을 제작했고 약 6일간 오픈되었습니다. 

어제(6일) 정기 회의에서는 현재 버전을 실패했다고 보았습니다. 많은 의견이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유의미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최소 200개 이상의 의견이 모여야 합니다. 

이에 이 플랫폼을 오늘 수정해서 다시 띄워보려고 합니다. 오늘 수정할 수 있도록 의견을 오후 6시까지 받겠습니다. :) 어떻게 수정하면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아래 항목에 따라 의견 부탁드립니다. 


1. 질문의 구성과 내용

 현재는 총 세 단계로 '원인 - 상상 - 변화'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회가 문제인 이유를 고민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고민한 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고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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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원
위와 같이 문제점을 진단한 뒤에 해외사례를 확인하는 것이 두 번째 작업입니다. 그래야 구체적인 해결책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상상이 나올 수 있어요.
lollypolly
뒤늦게(오늘 8일...) @손연오 님 글을 봤는데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변화를 물어보면 원인-변화 뭉뚱그려 말하게 되어 있기도 하고... 원인이라는 말이 어려워서 답변을 끌어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원인-솔루션의 직선적인 분석 방법(=전문적 방식)이 사회를 총체적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이해방법과 어긋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제일 고치고 싶은 것이라든가.. 이렇게 질문이 쉬워져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아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내년 초(?)까지 우리가 만들어내야할 결과물은 무엇일까요?

지난 1차 시작선언 이후 11/28일 오프4차 모임과, 그 이후의 온라인 토론, 그리고 오늘(12/5) 오프5차 모임을 통해서 최종결과물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다음 사회에 대한 "일상에서 대안과 해결책을 고민하고 제안하겠다. 구체적인 그림과 방법을 연구하고 각자의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려 한다." 는 우리의 제언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로 나와야 할까요? 

이 논의가 중요한 것은 사회혁신가들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또 새로운 사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작업을 진행하되, 구체적으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인지가 명확해야 이어질 작업들 또한 구체성을 띌 수 있기때문입니다. 

찬성/반대 의견 및 관련 토론, 추가제언 등 모두 환영합니다. 

“ 다음의 3가지를 한다. 1)새로운 사회의 모습을 담은 N차 선언문 제작과 선언, 2) (가능시) 새로운 사회에 대한 생각을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 배포/확산, 3) 해결책/대안을 일상의 실천과제로 제시하는 것에서 나아가 정책화까지 제시”

현재 19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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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저 역시 직접민주주의가 자라는 토양을 이번 기회에 갖추기를 바라고 활동 중입니다.
손연오
이번엔 시작 선언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도 선언을 N차로 계속 하게 되면, 임팩트가 떨어지지 않을까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합니다. 탄핵에 반대하라는 누군가의 협박이 비박계 의원들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김기춘 일당이겠지요. 어떻게 하면 그 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는지 그것을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내란죄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문제인데 이 모임에서는 그 아이디어를 짜낼 분이 안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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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누구인지" 를 알려주세요!
다음의 내용은 필수!!! 
-       1) 이름
-       2) 하고 있는 일 + 지금 풀고/관심 있는 사회문제
-       3) 함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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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cloud
1) 황운중입니다.
2) '삼천원'이라는 문화예술 직접 소비 플랫폼에서 에디터 겸 브랜드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샤우팅' 이라는 골목 음악잡지의 편집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독립예술가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보장 및 젠트리피케이션 해소에 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3) 현재 대학교 휴학 중인데, 저희 대학은 현재 학생들이 본부를 점거하고 이사회와 총장의 불통에 맞서는 중입니다. 약 50일을 함께 투쟁하며 현재 맞서는 문제가 비단 지엽적인 몇 가지 논쟁거리가 아니라, 대학기업화와 폭력적인 거대 자본의 횡포에 둘러싸인 모순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모순을 결국 사람들의 힘으로 극복하고, 소공동체 중심의 연대와 연결로 다음 길을 방향을 내놓고 싶습니다.
정대망
1) 정대망 2)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연구원으로 있으면서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미래학을 기반으로 한 미래예측을 하면서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는가'라는 질문을 가지고 읽고 씁니다.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고 그것을 카테고리화해서 현실의 문제가 무엇 때문에 생기는지, 미래는 어떠한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래학에서는 패턴이나 시스템을 변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하고, 그것을 찾아내는 것에 노력하고 변하는 것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는데, 요즘의 광화문 광장 등 시민사회에서 정치적으로 혁명이 일어나는 것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고, 이것에서도 패턴을 찾을 수 있는지, 새로운 시스템은 무엇이어야만 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현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보다 본질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함께하고 싶고, 혁명의 과정에 새로운 방법으로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갑습니다^^

12/5(월) 논의안건입니다. 

늘 그렇듯이 편히 의견이나 질문, 제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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